
신세계백화점은 3월부터 세계적 영화배우인 영국의 `이완 맥그리거`를 메인 모델로 기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60년대 초반 모델을 활용한 백화점 광고가 본격화된 이후 남자가 대표 모델로 기용된 것은 50여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트레인스포팅, 스타워즈 등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브리티시 모던` 컨셉트로 지난 1월 뉴욕에서 사진촬영이 진행된 이번 광고는 이완 맥그리거의 도회적 세련미와 차분한 영국 남성 이미지를 신세계백화점을 상징하는 `only SHINSEGAE` 로고와 매칭시켰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광고 슬로건을 `Shinsegae Loves Ewan McGregor`로 정하고 패션 매거진과 카탈로그, 홈페이지 등 모든 비주얼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