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 9`를 발표했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가운데)이 두께 12.9mm 의 업계 최고 초박형에 9.8초의 초고속 부팅 속도를 지닌 `뉴 시리즈 9`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 9`를 발표했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가운데)이 두께 12.9mm 의 업계 최고 초박형에 9.8초의 초고속 부팅 속도를 지닌 `뉴 시리즈 9`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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