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LTE 알리기 나서

LG유플러스는 전 임직원이 사용하는 개인 메신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등을 이용해 LTE서비스 `U+LTE` 알리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SNS `와글` 프로필에 LTE 홍보문구를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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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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