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저소득층 청소년 스키캠프 성공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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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저소득층 청소년 60여명이 참가한 `F.L.Y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스키강습 뿐 아니라 몸을 이용해 리듬을 표현하는 워크숍, 게임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넥슨은 스키캠프 뿐 아니라 △초등학생 대상의 `꾸러기 캠프` △도서 지원 사업인 `넥슨 작은 책방` △건강한 인터넷 활용을 위한 교육 캠페인 `기분 좋은 네티켓 수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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