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박창근 관동대 교수,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 장재연 아주대 교수, 지영선 현 환경연합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로는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회계사, 오창환 전북대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에는 염형철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신임 임원진은 앞으로 3년간 토건국가 극복, 4대강 복원, 탈핵사회를 위한 운동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환경운동연합은 박창근 관동대 교수,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 장재연 아주대 교수, 지영선 현 환경연합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로는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회계사, 오창환 전북대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에는 염형철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신임 임원진은 앞으로 3년간 토건국가 극복, 4대강 복원, 탈핵사회를 위한 운동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