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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6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2012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를 열었다.
전략회의에는 14개국 17개 해외사무소 소장·법인장 등 47명이 참석해 사무소별 이슈와 현안 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은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전 사무소가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완수해 올해 GREAT KNOC 3020(2012년까지 매장량 20억배럴, 일산 30만배럴 확보)과 국가자주개발률 2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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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