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www.i-um.com)이 임진년 기념 ‘숨은 용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음은 매일 낮 12시 30분 ‘이음신’에게 하루 한 명씩 이성을 소개 받는 서비스로 설 연휴 기간에도 20만 싱글남녀에게 매일 소개팅을 제공한다.
19일부터 흑룡의 해를 맞아 소개팅 주선과 동시에 용의 이름을 가진 운명의 상대를 찾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매칭된 소개팅 상대 이름에서 ‘용’이나 ‘룡’자를 발견하는 행운의 싱글남녀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년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음 웹사이트와 공식 블로그인 이음신 캐비닛(www.iumsin.net)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