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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전자담배 기업이 기존 전자담배와는 다른 새로운 전자담배를 새로운 구성으로 제작하여 Special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19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담배기업은 세계 최초로 탱크시스템을 개발한 전자담배 대표 기업이며 이번에 새로운 구성으로 제작된 전자담배는 탱크시스템은 물론 세계 최초로 체인저블시스템을 탑재해 기존 전자담배와는 다른 획기적인 전자담배이다.
구성은 달라졌지만 기존 체인저블시스템 탑재 전자담배와 같이 무화기가 오토마이저 바디, 오토마이저 헤드, 오토마이저 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오토마이저 헤드만 교체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무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토마이저 헤드의 교체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여분의 오토마이저 헤드만 있다면 기존 무화기가 가지고 있던 청소 및 A/S의 번거로움으로부터 탈피한 획기적인 제품이며기존 카토마이저 방식의 제품에 비해 크랙과 균열이 없어 내구성 면에서도 뛰어나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 구성은 오토마이저 헤드 2개 / 오토마이저 바디 1개 / 배터리 1개 / 카트리지 3개 / usb충전케이블 1개 / 설명서 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상은 은색이며 판매가격은 72,000원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매장 방문 후 전자담배 구매시 선착순 500명에게 핵심부품인 오토마이저 헤드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전자담배와 다른 체인저블시스템을 탑재한 전자담배로서 구성을 달리하여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체인저블시스템이 탑재된 전자담배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며 “저렴해진 가격으로 설을 맞이하여 지인에게 선물을 하기에도 좋으며 절반의 부담으로 두배의 감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