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버는 17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9만9000원짜리 전자책 ‘스토리 K’를 선보였다. ‘스토리 K’는 208g 초경량에 11만종의 교보문고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800㎒ 코어텍스 CPU를 탑재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아이리버는 17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9만9000원짜리 전자책 ‘스토리 K’를 선보였다. ‘스토리 K’는 208g 초경량에 11만종의 교보문고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800㎒ 코어텍스 CPU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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