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가 12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과 함께 마포 신공덕동 청사 이전 현판식을 가졌다.
협회는 이전을 계기로 해킹보안 교육과 자격인증 사업을 확대하고, 조사연구와 회원 상호협력 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박성득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은 이전현판식을 갖고 새 출발 다짐대회를 가졌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가 12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과 함께 마포 신공덕동 청사 이전 현판식을 가졌다.
협회는 이전을 계기로 해킹보안 교육과 자격인증 사업을 확대하고, 조사연구와 회원 상호협력 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박성득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은 이전현판식을 갖고 새 출발 다짐대회를 가졌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