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이 11일 CES2012에 참석, 차세대 IT 흐름을 파악했다.
하 사장 일행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소니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LG전자 등 고객사 최신 제품을 둘러보며 신사업 활용 여부를 점검했다.
하 사장은 특히, 스마트폰, TV, PC 등으로 이어지는 N스크린 비즈니스에 집중했다.
히로카주 이시히주카 소니에릭슨 부사장이 직접 나와 하 사장 일행을 맞았으며 엑스페리아S·엑스페리아 아이온 등 최신 스마트폰을 소개했다.
하 사장은 에릭슨을 떼고 소니 이름으로 첫 출시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S 등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각종 콘텐츠를 끊임없이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소니는 자체 제품과 풍부한 콘텐츠 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이번 CES 2012에 모바일 소셜 앱 ‘선듀(Sundew)’를 선보였다”며 “주소록을 기반으로 친구끼리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앱으로 미국 서비스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 사장 일행은 10일 미국에 도착해 주요 고객사와 면담을 가졌으며 12일까지 CES를 참관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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