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전국서비스 광고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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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국내 첫 전국 84개시 LTE 서비스 개통을 알리기 위해 새 광고캠페인 ‘LTE의 불편한 진실’ 사투리편과 품질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들이 등장하는 사투리편 광고 모습.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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