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갑작스런 재난상황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태수습, 초기대응능력 강화,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 체계적인 복구지원과 효율적인 상황대처를 위해 2010년 8월부터 자치행정과 내에 위기관리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관리상황반은 2인 1조로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연중 휴일 없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관련 부서와 구·군,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조·지원체계 구축은 물론 현장 상황반을 가동하는 등 신속한 상황파악과 효율적인 사고 수습을 위해서다.
2010년 연말,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지역 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파악 및 대처요령 등을 구·군별로 안내했고, 지난해 3월 일본 혼슈 대지진 발생 때는 대구지역 시민들의 단체여행객 현황과 파견 직원들의 안전 등을 신속히 파악해 대처했다. 특히 지난해 6월 5일 경남 남해 독일마을 부근에서 관광버스 전복사고 발생 시 남해군청과의 신속한 협조로 지역민의 피해상황을 파악, 가족들에게 연락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 하절기 집중호우, 동절기 폭설대비 상황근무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보호와 인명 피해 방지에도 기여했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올 해에는 경찰, 소방,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 공유로 분기 1회 기관별 안전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서포터즈, 시정·주부모니터를 통한 재난발생 신고망도 구축해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