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체험살이 앱 내년 3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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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티홀딩스(대표 고경환)는 종로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옥체험살이 안내 및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독점 개발해 내년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스마트폰으로 북촌 한옥 마을 소개, 한옥 숙박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엔티홀딩스의 한옥 체험살이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우선 출시되며 내년 하반기중에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옥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가 제공된다. 한옥 숙박 현황 실시간 조회, 예약과 결제 기능을 갖춰 내국인은 물론 한국 방문 외국 여행자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한옥 앱은 애플,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출시되어 오는 3월부터 전세계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판매된다. 무료로 배포되며 차후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경환 에이엔티홀딩스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호텔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종로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외국인 입국자 1천 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둔 만큼 앞으로도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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