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세라믹기술원·중소기업진흥공단·중앙관세분석소는 경상남도 진주 갈전리 소재 남동발전 신사옥 부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11개 기관 중 최초로 16일 합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열두번째), 김두관 경남도지사(〃 열세번째) 등 행사 참가자들이 착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세라믹기술원·중소기업진흥공단·중앙관세분석소는 경상남도 진주 갈전리 소재 남동발전 신사옥 부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11개 기관 중 최초로 16일 합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열두번째), 김두관 경남도지사(〃 열세번째) 등 행사 참가자들이 착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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