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나눔문화 정착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내 모든 부서와 영업점을 대상으로 총 109개의 봉사단체를 설립하고,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4일 우리투자증권 강동지역본부에서 설립한 ‘사랑의 디딤돌’외 6개 봉사단이 연합해 상계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나눔문화 정착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내 모든 부서와 영업점을 대상으로 총 109개의 봉사단체를 설립하고,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4일 우리투자증권 강동지역본부에서 설립한 ‘사랑의 디딤돌’외 6개 봉사단이 연합해 상계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