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날로 심화하는 글로벌 특허분쟁에 대한 국내기업 의견을 듣고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애플과 특허소송을 진행 중인 삼성을 비롯해 국내 중견·중소기업들 CEO, 특허담당임원 등 약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허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경부 관계자는 “정책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내 기업의 특허관리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