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때 게임 서버 다운되면 개발자가 연말 회식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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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스클럽 게임 이미지

 ‘게임 서버 다운되면 연말 회식비 쏜다.’

 KOG(대표 이종원)가 자사의 온라인게임 ‘파이터스클럽’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앞두고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

 파이터스클럽은 KOG가 개발하고 NHN(대표 김상헌)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격투RPG이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공개서비스 전 서버 안정화 및 게임 내 전반적인 시스템을 점검하는 절차다.

 KOG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할 파이터스클럽의 스트레스 테스트시간 중 11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사이에 게임서버가 다운되면 게임개발자가 유저들의 연말회식비를 책임지기로 했다. 스트레스 테스트 기간 접속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3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이외에도 당일 오후 3시에 게임에 접속만 하면 오픈베타테스트(OBT)때 사용할 수 있는 닉네임 선점 혜택과 한정판 아바타, +10강 무기 아이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신구 파이터스클럽 PM은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한 서버 안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개발팀의 다짐을 표현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테스트 참가는 파이터스클럽 홈페이지(www.fightersclub.co.kr), 네이버 플레이넷(playnet.naver.com/fc#game), 한게임(fc.hangame.com)에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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