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의금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유코어비즈(대표 박광택)는 최근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조의금을 전달하는 ‘온새미로 경조금 도우미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새미로는 인터넷(doum4u.co.kr)의 경우 상주가 서비스 신청을 하면, 조문객들이 온새미로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조의금을 보내는 방식이다.
스마트폰(mobile.doum4u.co.kr)도 온새미로 앱을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아 같은 방법으로 가상계좌를 통해 조의금을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폰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주가 보내는 부고도 문자가 아닌 예의를 갖춘 이미지 화면이다. 조의금 입금과 송금 내역 확인, 부고 발송, 기일 안내, 감사 문자 발송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박광택 사장은 “바쁜 일상 때문에 부득이하게 문상을 가지 못할 때는 조의금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유코어비즈는 현재 장례식 서비스만 제공하지만 향후 혼례 관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