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4S를 상대로 신청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전했다.
프랑스 파리법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폰4S의 판매를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내려달라는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지난 10월 네덜란드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애플 제품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아이폰4S 등에 대해 이탈리아·일본·호주 등에 판매금지 가처분을 내놓은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앞으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서 애플 주장의 근거 없음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