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1 함께 하는 미래, 사회공헌 파트너십 페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할 비정부기구(NGO) 및 비영리단체(NPO)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네이티, 아트브릿지, 중원노인복지관, 아프리카미래재단, 점프 등 12개 단체가 미래사회 인재육성,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전문 뮤지컬 배우와 스태프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과 함께 뮤지컬을 만드는 프로그램, 노인이 이주여성에게 친정 부모와 같은 멘토가 돼 봉사하는 실버봉사단, 명문대 재학생들이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학습을 돕는 학습 멘토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엄치성 전경련 상무는 “기업과 비영리기관이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는 파트너 관계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비영리기관이 인적, 물적 자원 교류기회를 넓히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