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술대상 2011/은상] 엘엠에스

Photo Image

 엘엠에스(대표 나우주)는 ‘LCD용 초고휘도 광학필름’을 개발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광학필름은 프리즘 구조와 MLA구조가 결합된 이중구조의 프리즘시트를 구현했다. 광학점 결함을 제거해 LCD에서의 이미지 왜곡현상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고굴절 UV 소재를 개발해 이를 프리즘시트 구조와 융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휘도 프리즘시트를 실현했다.

 회사 측은 “이 필름을 적용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전력 소비를 감소시켜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술은 3M 독점의 프리즘시트 시장이 무너지고 다수 업체가 경쟁하게 된 상황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특징을 가지는 광학필름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했다. 고굴절 UV소재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휘도를 높이고 친환경적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환경적 요인도 기술개발의 동기가 됐다.

 해당 광학필름은 휘도향상필름의 하나인 프리즘시트에 나노분산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를 만들었다. 마이크로 수준의 미세형상을 갖는 프리즘시트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초정밀 가공 기술, 미세구조 복제가 가능한 MRM 기술을 롤투롤 공정으로 발전시켜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엘엠에스의 초고휘도 광학필름은 향후 모바일 디스플레이 외에도 자동차 내비게이션,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TV 등의 프리즘시트 시장으로도 확대가 가능하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