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의 사생활 사진이 페이스북의 일시적 버그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버그로 마크 주커버그 창업자가 비공개로 설정해놓은 사진 등이 대량 공개됐다.
하지만 이 버그는 마크 주커버그에게만 발생한 일은 아니었다. 페이스북의 일시적인 이 버그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 역시 페이스북에 사진검색을 하면 비공개로 설정된 사진도 프로필 사진에 나타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측은 이번 사고가 일시적인 버그로 발생한 것이며 현재는 수정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최근 코드푸시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였으며,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버그가 나타났지만 바로 해결했다." 며 "모든 콘텐츠가 공개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출된 사진은 마크 주커버그가 여자친구와 다정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나 요리를 만드는 모습 등 그의 일상을 짐작케 하는 내용들의 사진이 전부였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