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대표 최기의)는 ‘KB국민 와이즈 카드’와 ‘KB국민 와이즈홈 카드’ 발급자 수가 출시 9개월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카드 분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두 카드는 7대 생활밀착 영역 가운데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한 3대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 기본포인트리(0.5%) 대비 최대 10배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리는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와이즈홈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대형 할인점, 학원, 이동통신, 교통 업종 등 이용 시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할인해준다.
국민카드 측은 인기 비결로 실제 소비생활에 도움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꼽았다. 최근 혜택을 단순화한 카드 출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객들은 일정 조건이 있더라도 상품 특성과 혜택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와이즈 카드와 KB국민 와이즈홈 카드의 인기 비결은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상품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