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 적격심사 통과

 제4 이동통신사업을 추진 중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이 신규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 적격여부 심사를 통과했다. 앞서 적격여부 심사를 통과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와 함께 신규 이동통신사업 티켓 한 장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IST 적격여부 심사를 벌여 지난 5일 적격 판정을 내리고 IST에 통보했다.

 적격여부 심사는 본 심사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예비심사에 해당한다. 법인 대표에 결격사유가 있는지 등이 주 심사 대상이다. IST는 최근 적격심사를 받는 중 사업계획서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방통위는 두 후보사업자를 상대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이달 중 신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3개 심사사항별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60점 이상, 총점 70점 이상이면 본 심사를 통과한다. 본 심사 통과 업체가 두 곳 이상이면 최고득점자 한 곳에 사업권이 주어진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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