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본 상장하는 넥슨, 해킹 당하고도 공모가 `주당 1300엔`...시가총액 약 8조원

오는 14일 일본 도쿄거래소에 상장하는 넥슨의 공모가가 주당 1300엔으로 결정됐다.

로이터 통신과 일본 도쿄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넥슨의 공모가는 주당 1300엔으로 결정됐다. 발행주식수는 4억2000주다. 따라서 넥슨은 5530억엔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하게 된다. 한화로 약 8조원에 이른다. 올해 일본 IPO중 최대 규모다.

앞서 넥슨이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5일 1320만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파문이 일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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