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스퀘어와 KT가 협력 개발한 ‘올레 와이파이 영상콜’이 출시 4주차에도 여전히 올레마켓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올레 와이파이 영상콜은 와이파이 망에 접속해 무료로 고화질 영상통화 및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화 전 거울보기 기능, 카메라 전환, 대체화면 설정 등 기능을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서 개발한 영상엔진을 적용해 라이선스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순수 국산 기술로 우수한 성능의 mVoIP 영상엔진을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엔진에서 지원되는 영상코덱은 H.263, H.264 및 MPEG4, VP8 등이다. 1.2㎓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적용할 경우 QVGA 해상도에 15~30fps, VGA해상도에서 15fps의 고화질 HD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HW코덱을 적용할 경우 30fps까지 지원한다.
AEC, 디노이저(De-Noiser), VAD 등을 지원해 음성 통화품질 향상 및 네트워크 품질 및 패킷 손실에 따른 열화방지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갤럭시S2, 테이크 야누스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4종에서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2012년 추가 4종 이상 단말기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