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경련, 회장 이중구)는 한미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한미FTA 활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경련이 인천본부세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기획재정부와 인천본부세관이 ‘한미 FTA 바로알기와 주요 활용 방안’을 발표하고, 김창훈 국제통상전문 회계사가 ‘한미 FTA 분야별 주요 혜택 및 FTA를 활용한 미국시장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석기 경기FTA활용지원센터장은 “한미 FTA는 한-EU FTA와 더불어 거대시장에 진출하는 도내 기업체의 국제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기업들이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미리 준비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경련은 기획재정부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지난달 2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