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②]나인티시스템 `장비무선모니터링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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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시스템 `장비무선 소프트웨어` 실행화면

 “원격지 장비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SW”

 나인티시스템은 생산·자동화 현장의 문제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무선 데이터 수집기 ‘igs-DAC’를 활용한 ‘장비 무선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나인티시스템의 장비 운영에 대한 축적된 기술과 독자적인 무선기술을 융합, 생산환경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 생산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기술이다.

 장비 무선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서버 프로그램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있다. 작업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장비의 현황 및 문제발생 현황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나인티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igs-DAC’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공장의 장비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가공장비와 쉽게 연동할 수 있게 개발돼 다양한 종류의 장비와 접속 연결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이 기술은 생산환경의 변화에 따라 장비를 재배치하거나 설치할 경우에도 추가적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한 생산 환경에 대응가능토록 확장성이 충분히 고려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주요특징]

 ▶OS:윈도7·윈도XP

 ▶장비의 실시간 운영 현황 파악·이기종 장비 함께 모니터링 가능

 ▶문의:(02)890-3511

 

 <그림> 실행 화면

 

 [대표 인터뷰]

 

 “이기종간 다수 장비를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는 편리한 장비무선모니터링 소프트웨어입니다.”

 이인옥 사장은 가공장비는 고가의 외산제품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으며 이기종이 많아 장비 관리 및 운영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주목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본적으로 출력하는 상태 신호값을 수집하는 무선 기반 전용 하드웨어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함으로서 이기종 간 다수 장비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개발해냈다.

 이 사장은 “현재 가공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 협력사 공장이 주 타깃”이라며 “기존 고객 공장에 확대 적용하고 유사 또는 동종업체로 확대적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 협력 SI를 통해 해외 현지공장으로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내년 하반기 해외 전시회 출품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국어 버전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장비무선 모니터링 SW의 개발에 힘입어 나인티시스템은 내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이인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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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시스템 `장비무선 소프트웨어`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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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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