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호 사장 취임식을 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신규 수출기업 육성을 통한 수출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이어 "한발짝 앞서는 현장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오 사장은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주(駐) 미국 상무관,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국장, 산자부 자원정책실장,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 산자부 제1차관, 서울 G20비즈니스서밋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