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호 사장 취임식을 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신규 수출기업 육성을 통한 수출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이어 "한발짝 앞서는 현장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오 사장은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주(駐) 미국 상무관,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국장, 산자부 자원정책실장,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 산자부 제1차관, 서울 G20비즈니스서밋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4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7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