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민간사업자 입찰 요건충족
저축은행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10곳의 공사가 재개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실 PF사업장 31곳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10개 사업장에 2개 이상의 적격업체가 참여해 유효 요건을 충족했다고 5일 밝혔다.
새 주인을 찾게 된 10개 사업장은 건축면적이 80만㎡에 달하고 사업비는 1조원 규모다.
캠코는 오는 7일 10개 사업장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가격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본계약이 체결된 사업장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가 설립되고, 내년 3월께 사업장별로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찰된 21개 사업장과 나머지 정상화 대상 사업장도 순차적으로 새 주인을 찾아줄 방침이다.
장영철 캠코사장은 "저축은행들의 손실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은 사업장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4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7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