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후임 대표이사에 한상범 부사장(TV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신규 대표이사 선임 및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9명 등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권영수 사장은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으로 이동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이번 인사가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위치로 성장할 수 있게끔 내부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해 온 인재가 대거 발탁됐다고 밝혔다. 또 한상범 부사장을 CEO로 발탁한 것은 LG디스플레이를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내부 역량에 대해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부사장은 30년 이상 IT 핵심 부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에 몸담으며 개발, 공정, 생산, 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LG디스플레이 핵심 사업영역인 IT 및 TV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2010년부터 TV사업본부를 맡아 TV용 패널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업계 1위를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올해 FPR 3D 패널로 3DTV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일궜다는 점에서 이번에 승진하게 됐다.
■ CEO 선임
한상범(韓相範)CEO
■ 전무 승진 (3명)
전수호(全秀鎬)Module2 Center장
정경득(鄭景得)Panel Center장
최형석(崔瀅錫) TV 영업/마케팅 Center장
■ 상무 신규 선임 (9명)
곽상기(郭相基) TV 고객지원담당
김종우(金種宇) 파주 Panel 공정기술담당
이윤형(李倫珩) 구미경영지원담당
차성호(車成鎬) IT 대만영업담당
최문봉(崔文鳳) Mobile/OLED 영업3담당
김한섭(金韓燮)IT System 개발담당
백흠석(白欽碩)TV 개발1담당
윤정환(尹廷桓) Mobile 개발2담당
이현우(李炫雨) TV 개발4담당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