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세대’의 신개념 자원봉사, ‘발런티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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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모임인 ‘제 1회 만만(萬萬)한 자원봉사 페스티벌 발런티어 코리아’가 지난 27일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학생 자원봉사 오디션 프로젝트 ‘발런티어 코리아’의 시작을 알린 이 날 출범식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아산나눔재단의 MOU 체결 및 행사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가수 션을 비롯해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73일동안 만 명의 대학생들이 만 개의 봉사를 실천하는 ‘발런티어 코리아’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2월 4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며 보건복지부 장관과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자문위원인 가수 션과 김장훈의 특별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공모한 자원봉사 기획안이 전시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내년 2월 14일에는 폐막식을 진행한다. V원정대는 특별히 이 날을 ‘발런티어 데이’로 지정해 전국 나눔축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민 V원정대 대표는 “‘발런티어 코리아’는 나눔과 교육을 결합한 신개념 리더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에서 ‘발런티어 코리아 워크숍’을 진행중이며 대전, 대구, 전주, 천안, 원주, 인천, 수원 등 전국에서 오는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유쾌하고 창조적인 나눔 운동을 전파하는 ‘V세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나눔정신을 실천한 우승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학생자원봉사단V원정대대표상이 수여되며 총 2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발런티어 코리아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V원정대 홈페이지(www.73day.net)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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