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수도권 비상재난시 오사카 등지 등 수도를 옮길 가능성을 내비쳤다.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수도권에서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시 수도 기능 이전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 전문가회의에서 수도권 재난 발생시 정치, 경제, 행정 외에 위기관리, 방위, 외교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검토할 방침이다.
빈면 27일 오사카(大阪) 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전 오사카부 지사는 수도권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일본 남부의 거점인 오사카를 "부수도(副首都)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