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원한 환경 기술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은 △초고감도 그래핀 기반 나노바이오센서 △소수성 오염부지 특성화 및 평가예측 △가압식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환경유해물질 검출기능의 신경세포칩 △한반도 연안 기후 변화 정량화 5개로 환경부의 차세대 핵심기술개발사업에서 추진된 과제들이다.
차세대 핵심기술개발사업은 환경부의 대표 R&D 사업으로 2001년부터 10년간 8791억원을 투자해 전자폐수 배출 최소화기술, 중대형 정수용 분리막기술, 연소보일러 질소산화물 저감기술 등을 개발했으며 특허 출원·등록 3748건, SCI급 논문 등 학술지 게재 4488건 등의 과학기술적 성과 및 2조8683억원의 산업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는 국가 전체 R&D 예산 중 1.56%에 불과한 예산으로 5개 기술을 우수성과 100선에 포함시켰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더 많은 우수기술 발굴을 위해 성과전시 활성화, 기술수요자 맞춤형 홍보자료 발간 등 개발기술 성과확산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