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로(대표 문진일)는 최근 여의도 HP본사에서 주요 금융 고객사의 데이터베이스(DB)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티베로 금융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티베로는 최근 DB 시장의 핫 이슈인 ‘빅 데이터 동향 및 대응전략’을 비롯해 성능과 안정성, 호환성 관점에서 ‘티베로’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객사에서 실시했었던 실제 금융권 벤치마크 테스트(BMT) 사례를 소개하며 경쟁사 대비 티베로 DBMS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티베로는 금융권 DB 실무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기존 외산 DBMS 제품을 국산으로 전환할 때의 고려사항과 해결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티베로’의 경우 ‘tbMigrator’라는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 쉽고 빠른 DB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오라클 제품과의 폭넓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제품 전환에 따른 기존 시스템에 미치는 변경 영향도와 DB 실무자들의 운영업무 영향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티베로’로 전환했을 경우 구매비용 및 유지보수, 서비스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서 외산 제품 대비 최대 60%(5년 기준)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문진일 티베로 사장은 “DB 시스템에 대해 보수적인 금융권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DB 실무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DB 실무자들에게 티베로의 장점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려 외산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금융 고객들이 국산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KB국민은행,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20여 개 금융 고객사의 DB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