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온라인게임인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이 해킹 사건과 관련, 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은 네이버의 `넥슨 해킹` 인터넷카페(cafe.naver.com/hacknexon)에 모여 집단 소송을 검토·논의하고 있다.
이 카페의 회원 수는 27일 오후 7시 현재 35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카페 내부에 있는 `넥슨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서명운동 게시판에도 많은 회원이 동참했다.
또 과거 네이트·싸이월드 해킹과 관련한 인터넷카페(cafe.naver.com/hacknate)도 공동대응을 결정하고, 넥슨 관련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다만 옥션 등 과거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 결과를 고려하면 집단소송을 하더라도 `기업의 감시·관리 미흡` 사실을 증명하기가 어려워, 이용자의 승소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