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회장 하성민)는 21~22일(현지시각) 이틀 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한국-에콰도르 간 기술협력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KAIT와 에콰도르 정보통신공공사업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하이메 게레로 루이스 에콰도르 정보통신사회부 장관과 황중연 KAIT 부회장을 비롯해 두 나라 정보통신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틀 간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와 발표회를 통해 총 9000만달러에 이르는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코발트레이는 현지기업과 6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KAIT는 현장에서 에콰도르 정보통신공공사업연합회와 정보통신기술(ICT) 공공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KAIT는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방송통신 기술을 에콰도르에 소개하고 대중소기업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에콰도르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