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천 수산정수사업소에 1㎿ 태양광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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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산정수사업소 1㎿급 태양광발전소.

 한국남부발전은 23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KC코트렐 등 관계자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수산정수사업소에서 1㎿급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인천 수산정수사업소 태양광발전소는 물 생산시설인 여과지 지붕과 정수지 상부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연간 127만㎾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약 800톤의 CO₂ 배출 저감도 기대하고 있다.

 송기인 남부발전 기후변화대책팀장은 “수산정수사업소 태양광발전소를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교육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재 부산과 영월·하동 등에 총 4㎿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솔라(부산시 내)와 KnH 솔라(전북 군산 산업단지 내) 등 각각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다. 2016년까지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의 지붕을 활용해 65㎿ 아시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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