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일 기후행동 콘서트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한국전력 한빛홀에서 ‘기후행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1000만 서울시민의 작은 생각과 행동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 2009년 1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기후행동 콘서트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진 시민들의 일상생활 소개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녹색팁 ‘날마다 기후행동 7’ 소개 △가수 여행스케치·안치환·김태우의 문화공연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온(溫) 맵시’ 패션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생활 속 실질적인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3초의 기적 만들기’ 시민캠페인의 본격 추진을 선포할 예정이다.

 올해 겨울 전력 대란 예방을 위해 ‘겨울은 겨울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단체·기업과 함께하는 합동캠페인과 다양한 실천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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