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단돈 1센트.’
미국 이동통신업체 AT&T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번 주말 스마트폰을 1센트(0.01달러)에 내놓는다.
22일 AT&T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각종 스마트폰을 1센트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는 AT&T 블로그에서 이뤄지며 종류도 다양하다.
블랙베리 커브, 아이폰 3GS, 모토로라 아트릭스, 삼성전자 캡티베이트, HTC 인스파이어 등을 포함한 스마트폰이 각각 1센트에 판매된다. 이들 제품은 현재 2년 약정 기준 최저 50~100달러 선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들이다. 대부분 올해 출시된 제품이다. LG전자 포닉스는 19.99달러, 삼성전자 인퓨즈는 29.99달러로 책정됐다.
신제품도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 스카이로켓은 50달러에 판매된다. 물론 2년 약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저가 스마트폰이 공급된다. AT&T와 제휴를 맺은 유명 가전제품 소매업체 라디오 색(Radio Sack)은 4세대 LTE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스카이로켓을 250달러(약 28만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은 또 이번 세일 기간을 맞춰 일부 스마트폰을 50달러로 인하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