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소프트웨어(SW)산업과 첨단의료산업을 중점육성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SW산업의 육성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돼 있는 의료관련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조직 체계를 개선했다.
IT 및 SW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 자치행정국의 정보통신과를 신기술산업국으로 재편해 IT산업과로 명칭을 바꿨다. IT산업과는 과학산업과의 SW산업 관련 기능을 흡수해 지역 SW관련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여성국의 보건과와 신기술산업국의 첨단의료복합단지기획팀, 의료산업팀을 모아 첨단의료산업국을 신설했다.
아울러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경제통상국과 신기술산업국, 첨단의료산업국을 직접 관장토록 했다.
여희광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수요를 준비하고 선점해 경쟁력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