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요원이 취하지 않는 비밀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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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자존심(Russian Identity)이라는 이름에서 따와 만들어진 rus.id는 구 소련 군사과학아카데미 과학자들이 러시아 비밀경찰 KGB 요원들의 음주후 지속적이고 정확한 임무수행을 위해 만들었다

비즈니스로 인해 의지와 상관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직장인들, 여러 모임 활동 때문에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 애주가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이미 꽤 주당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숙취해소제 루스아이디(rus.id)가 그것이다.

`러시아의 자존심(Russian Identity)`이라는 이름에서 따와 만들어진 rus.id는 구 소련 군사과학아카데미 과학자들이 러시아 비밀경찰 KGB 요원들의 음주후 지속적이고 정확한 임무수행을 위해 만들었다는 브랜드 히스토리가 흥미롭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그 효과가 확실하다는 뜻이다.

처음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더라도 마시는 내내 다음날이 두려워지거나 찜찜한게 사실이다. 쉬는 날이라 해도 일명 ‘술병’이라도 나면 두통, 메스꺼움, 속쓰림, 구토, 설사 등에 시달려 힘든 하루를 보낼 것이고 출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업무에 지장을 주어 더욱 최악이다. 그래서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의 루스아이디만 있다면 더 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루스아이디는 숙취를 예방, 제거해 주는 숙취해소 제품으로, 러시아에서 개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숙취완화효과`로 러시아 연방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천연성분으로만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루스아이디의 주요 성분으로는 비타민 C와 스테아린산칼슘, 이산화규소 등이며 특히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호박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일반 숙취해소제가 액체 타입으로 되어있어 마시기 거북해 하는 경우도 많은데, 루스아이디는 알약 형태로 되어 있어 복용이 간편하고 휴대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음주 전 2알, 음주 중 2알, 음주 후 잠들기 전 2알을 복용하면 가장 확실한 숙취 예방법이 된다. 루스아이디를 미리 복용하지 않고 과음을 한 경우에는 자기 전이나, 다음날 아침 2알 정도 복용해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격은 루스아이디 클래식 비타민C 18정 기준 2만 6,500원. 이마켓(www.emarket.com)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루스아이디 상세보기: http://emarket.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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