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한 쌀을 잠정 수입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의 섭취·출하 제한 품목을 잠정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12번째 내려진 것이다.
지난 3월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생산된 쌀이 국내에 수입된 실적은 없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일본 원전 사고로 잠정 수입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현(縣) 등 6개 지역에서 생산된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등이다.
식약청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해 매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www.kfda.go.kr)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3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6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7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8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9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