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IBM 왓슨(Watson)의 정교한 분석 기술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각종 분야에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한국IBM은 ‘2011년 IBM 기술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가장 많은 혜택이 예상되는 분야로 교육과 의료 분야를 꼽았다. 그 외 금융 서비스, 생명과학, 정부 관련 분야가 뒤를 이었다.
이 보고서는 이 외에도 비즈니스 분석, 소셜 비즈니스, 모바일 컴퓨팅, 오픈 소스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분야의 기술력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기술 동향으로는 비즈니스 분석 개발자용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리눅스와 같은 오픈 소스 플랫폼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1년 기술 동향 보고서에는 93개국, 25개 산업에 종사하는 4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자세한 정보는 www.ibm.com/developerworks/techtrendsrepo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