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택수 신보 이사장, 중소기업 현장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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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8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8개 영업본부의 중소기업 현장투어에 나선다. 이달에는 인천, 경기, 서울서부 지역을, 내달에는 충청, 대구, 부산, 호남, 서울동부지역을 차례로 돌며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안 이사장은 또 오는 21~22일로 예정된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중소기업 금융환경 실태파악 1박2일 버스투어에도 동행한다.

 신보는 안 이사장의 전국 영업현장 방문은 금융시장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직접 점검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내년도 중소기업 지원계획 수립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이사장은 “유럽발 금융불안 등 대내외 경제상황이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투어를 통해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변화된 니즈에 맞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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