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 안후이성에 101번째 희망소학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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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일 중국 안후이성 진자이현 따깡중심소학교에서 101번째 `삼성 희망소학교` 착공식을 가졌다. 김영하 삼성전자 중국전자총괄 전무(왼쪽 다섯 번째)와 현지 관료, 관계자들이 착공 기념 삽을 뜨고 있다.

 삼성은 15일 중국 안후이성 진자이현 따깡중심소학교에서 101번째 ‘삼성 희망소학교’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투멍 중국청소년 발전기금회 비서장과 리홍 안후이성 공청단 서기, 김영하 삼성전자 중국전자총괄 전무, 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은 이 학교에 노트북, 갤럭시탭, 카메라, TV 등 최신 IT제품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실’을 설치, 후원한다.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는 삼성이 오래된 중국의 소학교 건물을 새롭게 지어주는 대표적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김영하 전무는 “새로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매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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