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즈클럽(대표 황규동)이 상하좌우 움직임이 가능한 관절과 연결방법, 바퀴, 캐릭터 인형 등을 대폭 강화한 조립형 블록교구 ‘더와이즈아이’를 공식 출시했다.
제품은 관절 블록을 보강, 로봇 팔다리, 출입문, 날개, 회전판 등 상하좌우 자유로운 동작이 가능한 물체의 조립이 가능해 아이들의 블록 교구재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더와이즈 클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수업과 블록 벽걸이 시계, 공학박사 키트 등 100% 선물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와이즈클럽은 지난해부터 더와이즈블록 시리즈를 유럽은 물론 호주, 일본 등에 수출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