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 기업은 세계 최초로 탱크 시스템을 개발한 대표 기업이며, 현재 탱크 시스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전자담배 대표 기업이다. 전자담배 대표 기업 오벨에서 얼마 전 출시한 새로운 전자담배 eGo-C™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OVALE™의 전자담배eGo-C™는 오토마이저 헤드의 교체만으로 새무화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무화기가 가지고 있던 청소 및 A/S의 번거로움으로부터 탈피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가격도 기존 무화기에 비해 저렴해졌으며 카토마이저 제품이 가지고 있던 열에 의한 크랙 및 바디의 균열 또한 없는 우수한 제품이다.
오토마이저 헤드의 교체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자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마저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배터리는 3.7V 65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파워풀한 성능을 지녔으며 기존 배터리에 내부 보호회로를 추가하여 안정성을 극대화 하였다. eGo-C™ 탱크카트리지에 약 1.2ml의 액상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기존 카트리지와 호환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을 통해 검증된 탱크 카트리지는 탄내를 줄이며,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OVALE™의 전자담배eGo-C™는 제품 기술의 특허 출원 및 디자인 출원을 하였으며 실용신안출원번호 제 20-2011-0008474호이며 카트리지 디자인 등록번호는 제 30-0600-779 호이다. 또한 복제품 방지를 위하여 eGo-C 무화기의 부품별로 디자인 출원을 진행하였으며 디자인 출원번호는 제 30-2011-0045055호, 제 30-2011-0045056호, 제 30-2011-0045058호, 제 30-2011-0045059호, 제 30-2011-0045060호, 제 30-2011-0045061호이다.
OVALE™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오벨eGo-C™는 오토마이저 헤드라는 새로운 방식의 무화기를 탑재한 전자담배다. 오토마이저 헤드의 교체만으로 새로운 무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 편리함과 우수함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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