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15일 세계적인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의 한국법인인 EA코리아와 모바일 게임 광고 사업에 관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플래닛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T애드`를 통해 EA코리아의 유료 게임들에 광고를 인앱광고(In app AD) 형식으로 제공한다.
게임 사용자들은 T애드의 인앱광고가 실린 게임을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T애드의 인앱광고를 탑재하는 게임은 `테트리스2011`, `쥬얼퀘스트3`, `검은방1·2·3` 등 총 5종이다.
김수일 SK플래닛 커머스 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모바일 광고와 게임 퍼블리싱이 결합한 새로운 제휴 모델을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제휴를 통해 고객과 개발자, 광고주가 모두 만족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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